TOP20 lezen가습기 구매평 좋은 제품 리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첫인상이 마감이 별로...
포장은 매우 신경 썼는데 실 알맹이가 그래요
제 사진 보세요 이게 26만? 짜린가 싶은 마감인데
전반적으로 가성비도 별로...
대체 상품이 없어서 이거 아니면 조X루시 인데 구매할 능력은 없고...
물 데우는 시간 줄이려고
포트로 끓인 물 넣으면 EU error
찬물 넣고 끓인 물 섞어서 조금 미지근하게도 error
첨에는 왜 에러인지 몰랐는데 고장난줄
끓인물 넣지 말라고 설명서에 주의 사항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았는데 물을 끓여서 넣으면 내솥 온도가 장치에 문제 생길 정도로 높은 온도까지 올라서 그런가 짧없이 차단 시키는군요
맘편히 찬물 넣고 한 20분 데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음은 당연 이 타입이면 있고요 잘 때 옆에 틀고는 못자요 저는 민감해서 제일 약하게 틀어도 힘듬
나오는 증기 온도는 그냥 따뜻한 정도라 안심되고요
증기가 높게 솓구치는데 위치 선정 잘 못하면 천장에 곰팡이 피겠더라구요
집에 습도는 금방 올라갑니다. 가습기 주변은요
멀리까지는 글쎄요 18평 짜리 집입니다.
각방에 온습도계 있는데 문 활짝 다 열고 거실에 제일 강하게 틀어놓고 습도 체크해보면 거의 변화 없으요
그냥 방 한개 정도 커버하는 급인가 싶습니다
이거는 한 3일 운영해보고 쓰는 리뷰고 첨에 실망한 첫인상땜에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지만 총평은 "가성비 별로고요 그냥저냥 씁니다 대체상품이 없어서"

가열식 가습기 구입을 앞두고 진짜 며칠간 온갖 후기와 Q&A와 커뮤니티 글들을 정독했습니다. 보통 문제없이 잘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제품 사용하면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기 때문에 그 점 감안해서 봤어요.
초기 가동시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났다는 후기가 많은 중에, 분무구 덮개+가습라인(뚜껑에 튀어나온 부분)을 물에 적시고 끼워 가동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팁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지 전 전혀 탄내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안 적시고 가동하면 탄내가 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굳이 알고 싶진 않음).
EU에러에 대한 얘기도 많았지만 저는 아직까진 한 번도 EU에러를 보진 못했습니다. 검색하다 본 팁 중엔 스텐 내솥을 본체에 끼울 때 꾹꾹 잘 눌러 끼우면 에러가 덜 뜬다는 얘기도 있었네요. 물은 항상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내솥은 잘 눌러 끼우고, 그랬는데 혹시나 EU 에러가 뜬다면 전원을 끄고 케이블을 뺐다 끼운다…로 알아두고 있어요. 그 잦다는 에러를 볼 마음의 준비는 돼 있는데 아직은 못 봐서 다행…
가습 효과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간 이런 가습기 저런 가습기 그런 가습기 다 써봤지만 우리집 안방이 이렇게 습도가 올라갈 수 있는 방이었는지 처음 알았어요. 덤으로 온도까지 1도 올라가다니 부수적인 효과도 굿.
물 끓는 소리나 진동음같은 건 좀 있긴 한데 못 들어줄 정도로 크진 않아서 옆에 두고 자도 잠 잘 옵니다. 원래 작은 협탁에 올려두고 쓰려고 했는데 협탁이 연약해서 그런가 소음이 엄청 증폭되더라고요. 바닥에 두니까 괜찮아졌어요. 오가다 걷어차지 않을 위치 찾는 게 일이었지만…
아, 세척도 무척 간편해 좋았습니다. 하루만 써도 석회 자국이 조금 남기는 하는데, 뜨거운 물에 구연산 타서 놔뒀다 닦아내면 그만이고요. 초음파나 기화식 세척하다가 이거 세척하니까 이건 뭐 세척이랄 것도 없음.
여기까지만 보면 이거 알바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은 후기인데, 저는 솔직하니까 단점도 쓸게요.
디자인이 밥솥인 건 어쩔 수 없지만 마감이 아무리 생각해도 29만원짜리의 그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재질도 그렇고 조립면도 그렇고 패킹 실리콘은 받았을 때부터 좀 너덜한 부분 있고(아 이 실리콘 Q&A에 문의한다는 걸 깜빡했네요. 내일 문의해야지)… 저 스텐 내솥 가장자리에 긁혀서 손에 상처 나고 그랬어요. 고운 사포로 좀 갈아봐야 하나 싶은데 혹시라도 사용에 문제 생길까봐 보류중입니다.
박스 안 완충제에서 냄새 난다는 후기도 봤었는데, 제품 꺼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진짜 그 생각을 후회했을 정도로 상상 초월한 냄새가 난다는 점도 단점 꼽을게요… 29만원짜린데 너무했다…
총평 : 미감&마감과 맞바꿨다 가습효과 최고 편한세척 짱짱맨
추천 : 난 초음파나 기화식 가습기 세척하다 빡쳤다
비추 : 난 마감 거친거 못참음 바닥에 밥솥있는거 못봐줌

가습기 선택 상황이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솔직 엄청 고민에 선택장애까지 했네요
일반 가습기 열심 이것저것 써봤지만 효과는 머 사용 안한것보단 낳다 정도 수준이였고
날은 추워지고 내코는 하루가 멀다하고 마르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선택했네요
정말 밥통이 온줄알았어요 ㅎㅎ
엄마도 밥통 산줄아시더라구요
지금 새척해서 사용중인데 ,,,
소음이 쫌 크네요??
우웅~ 하는 울림소리가 커요
수면모드는 아직이라 수면은 소음이 적을지 모르겠으나 일반모드 소리가 커요
소리에 많이 예민한 저로서 오늘밤 걱정되긴하네요 내편한 코를위해 투자한 보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보아요

2세대 쓰다가 넘어온건데 많은 발전이 있네요.
우선 소음이 줄어 들었습니다. 이전 세대가 물을 계속 끓이는 소음이 났다면 4세대는 계속 온도 조절은 하면서 켜졌다 꺼졌다하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2세대의 2년 정도 써보니 가장 큰 단점이 뚜껑분리 였는데 이부분도 완전히 해결되어서 맘에 듭니다.
그런데 4세대 쓰다보니 내솥이 잘 안빠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요령이 필요합니다. 한쪽을 먼저 들어주고 반대쪽을 들어주면 잘 빠집니다. 두번째 단점은 사용중 물보충 시 에러코드가 떠서 작동이 멈추는 일이 많은데요. 이 경우도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껏다 켯다를 두번정도 해주면 에러없이 쓸 수 있습니다(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불편함은 없어요). 2세대와 비교시 여잔히 개선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멈춰야하는데 초반에 바닥까지 태울기세로 계속 켜져있어서 탄냄새 난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없었네요. 어쩔 땐 물이 많이 남았는데도 저수위 알람 뜨고 꺼지고요. 확실히 자동꺼짐 시 수위인식 문제는 2세대에 비해 개선이 크게 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내솥은 다음세대에서는 손잡이 부분 커팅 마감을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날카로워요.

아이들이 비염과 천식이 있어서 늘 가습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가습기 사용하라고 병원에서도 권유해주셔서 가습기 엄청 관심 있게 찾아보았어요.
가습기 종류도 너무 많아서.....
신중을 기하여 선택한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중에서도 또 고르고 고른 르젠 LPL-IH600S!!!!
일단, 순수한 물을 끓여서 가습하는 거라서 세균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안심되었어요.
스테인레스 수조라 세척도 용이하고, 분리 세척되니 그것 또한 안심!
물을 끓이는 방식이라 살균 걱정 No No !!
제일 신경 쓰이는게 살균이였는데 냄비에 물 끓이 듯 가습기가 물을 끓여 주니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어디에 두어서 미니멀해서 좋으네요.
아이들이 밥통이냐고 ㅋㅋ 2중 잠금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에서 사용해도 안심이에요.
수증기 방식이라 넓은 공간으로 전체적으로 전달되어 공기도 따뜻해요.
올 겨울 르젠가습기로 감기, 비염 걱정 덜어봅니다.
강력 추천 !!!!해요
그리고, 배송이 엄청나게 빨라서 더욱 만족
딱 하루 만에 도착!!! (목요일 주문 금요일 낮2시 도착 굿!!)
별 500개 !!!

드디어 샀어요!!!!!
가열식 가습기 알아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퀄리티는 금액만큼 좋네요^^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내솥 한번 물로 행궈주고, 바로 나용했네요~
3세대에는 없는 습도 표시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소리 조용하네요ㅎㅎ

교환 할까 고민하다가 4일 정도 쓰고 후기를 씁니다
장점 : 우선 분리 세척되는부분은 좋아요 요새 거의 다른 회사들도 분리세척 304스텐 쓰고 있어서 큰 매리트는 아니지만 가습 되는 부분도 플라스틱이 아닌부분이 좋고 세척되어서 좋아요
단점
단지 소음은 생각보다 크고 물용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하이로 하면 금방 달아지네요 그런데 그런거에 비해 가습 범위나 능력이 광고처럼 엄청 뛰어나지는 않아요 거실에서 사용시... 기존 복합식 코잠3년전모델 가습기보다 가습 능력이 떨어지네요
저는 애들 자는 방에 틀어줄려고 산거라서 방에서 할때는 그나마 중간정도 가는거 같음 소음도 수면 모드 해놓으면 애들 자는데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결론 : 가습기 비용에 비해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는듯 하지만 아가들 건강한 가습을 위해 구매했기에 믿고 써볼려 합니다

장점:
1. 습도가 정확해요. 가습기 옆에 습도계가 늘 같이 있는데 오차는 거의 +-1정도 차이가 나거나 거의 똑같아요. 그래서 체감상 느끼는 습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인덕션 방식이라 정말 물이 빨리 끓고 가습될 때 소리가 덜나요. 물이 끓을때는 전기돌아가는 지잉~하는 소음이 약간 있어요.
3. 가열식 가습기 이전에도 쓰고있었는데, 공기가 확실히 훈훈해요.
4. 세척 엄청 편하구요. 식세기에 스팀까지해서 한번씩 돌려요.
단점: 밥솥형태라 아무래도 뚜껑을 열때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데, 진짜 밥솥처럼 물구멍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이 흘러서 고이고 옆으로 흘러넘쳐서 아래까지 줄줄 흘러내리면 닦는게 일이에요...
이제는 뚜껑을 확 열기전에 아래위로 좀 흔들어서 물기를 빼주고 열면 좀 덜 흐르는데...물구멍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첫날 사용해보고 소음 심하다고 후기 올렸었는데, 한달 넘게 써보니.. 아니 한 3일째 쯤이었을까요.. 그때부터 적응되서 소음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자연스러워요ㅎㅎ 습도 잘 올라가고 방도 따뜻해지고 청소 용이하고 크게 만족합니다!
다만 한달 사용해보고 느낀 단점이 하나 있다면, 물통이 잘 안끼워지면 그냥 꺼지더라구요. 처음부터 오류가 뜨면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작동되다가 그냥 꺼져요ㅠ 물통이 잘 끼워진건지 탁 들어맞는 느낌도 없어서 그냥 잘 꾹꾹 누를수밖에 없네요. 이 점 말고는 모두 만족해요!
그전에 쓰던 엘지 자연기화식 가습기보다는 백배천배 좋아요?? 특히 집이 좀 추운 편이신 분들은 더 만족하실거애요 최고 최고

자연기화식 가습기 쓰다가 필터 청소 힘들어 가열식 사봤는데요, 소음이 단점이라는 후기는 많이 봤지만 진짜 소리가 크긴 하네요.. 유팡+분유포트 돌아가는 소리보다도 큽니다ㅠ.. 그래도 가습 효과 좋고 공기도 따수워져서 좋아요!
그리고 냄새난다는 후기도 어디서 보았는데, 가습기 자체의 냄새는 아니고 상자에서 엄청 납니다ㅠㅠ 다행히 가습기에서는 냄새 안나요!
마지막으로 스테인리스는.. 다 좋은데 연마제 제거 작업이 진짜.. 돈 더주고라도 연마제 제거된 거 사고 싶잖아요..? 이 제품은 연마제 제거 안해도 된다고 상세페이지에 나와있었지만 그래도 찝찝한 마음에 연마제 제거 해보려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묻어나와요! 넘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큰 소음만 아니라면ㅠ 별점 5점일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

소음안나는 모드에서는 생각보다 습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네요, 45정도로만 유지되요..
그리고 소음부분은 생각보다 큰데, 백색소음? 말씀들처럼 거슬리는 소음이 아니라 자는데는 문제없어요.
디자인은 진짜 밥통 같아요 ㅎ 안방에 두는데 모르는사람 보면 왜 밥통이 여깄냐고 할거 같네요 ㅋ
처음에 연마제 제거하느라 조금 번거롭긴 했는데, 그 과정 거치니 냄세도 따로 안나구요.
청소는 진짜 간편하네요 그낭 다 빼서 통안에 때려넣고 구연산 좀 풀어놓으면 되구요.
아직 좀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좋아요.

제가 그토록 찾던 올스텐 가습기 한달이상 써보고 리얼 후기 남겨요~
처음에 제품받아서 보니 눈에 보이는 부분들은 다 꺼내어서 분리세척이
가능하니 속이 다시원하더라구요~
분무구도 실리콘에 아기들 젖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정말 믿고 사용할수 있는 가습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꺼내서 열탕소독 해서 쓰고있어요
한번 열탕소독하고는 분리세척은 가끔씩만 세척해주고 내솥은 밥솥처럼
쏙빼내어서 식세기에 돌릴수있어 편리함까지 갖추었는데..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딱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요가습기는 물을 팔팔 끓여 가습이 되는거니 자동 살균되어
믿고 사용할수 있고, 물속에 있는 이물질은 가라앉아 눈에 보이네요~
아그리고 호기심많은 울아들 건들때마다 뜨끔할텐데 안전잠금장치가 있어 다행이더라구요~ 요것도저에겐 넘나좋은 장치였어요
(다른 가습기에선 못봄)
잠잘때는 문을 닫고 사용중인데 가습이 너무 잘 올라서 습도조절해서 사용중이에요~ 가습기가 가습이 잘되어야겠죵~
재택근무라 집이 건조하면 피부에 안좋아지는거 같아 옆에끼고 사네요ㅎㅎ
봄되면 더 건조해질텐데 아직 안사셨으면 지금이라도 고고하세요~~

고민 정말 정말 많이 하고 구매했습니다.
나온 가습기 다 비교해봤구요~
원래 미로 초음파가습기 썼는데ㅜㅜ아무리 가습량늘려도 아침에 코 안 건조하고 목따갑고 해서 아이들 코피도 자주났어요~~
이제 일주일정도~ 못써봤지만 하루쓰고도 알겠더라구요.
아ㅡ 이래서 촉촉하다는구나...
딱 비유하지면 습식사우나에요~ 따뜻하고 촉촉!!! 정말좋아요~ 강추!!
아침에 목따갑지도 피부도 촉촉 코도 촉촉!!!좋습니다.
디자인도 딱 깔끔하니 예뻐요~
그리고 우리 수돗물에 이성분들을 흡입했다생각하니 끔찍ㅜㅜ 잔유물이 많더라구요
가성비가 조금더 효율적으로 좋았음 하지만 현재로선 만족하니 금액은 덮어두는걸로하겠습니다.
아ㅜㅜ
그리고 연마제작업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개선요청드리는 부분은 있어요
ㅣ.손잡이!!. 내솥의 마감이 매끄럽지 않은데 물을 담고 손잡이도 없으니 날카로운면때문에 손이 너무아프네요 위험하기도하구요,.
다음엔 밭솥손잡이를 참고해 업그레이드를 .해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소음.!!!..저두 소음에 예민한편은 아닙니다 .
하지만 물끓기전 예열소리가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끓고난 후15분지나곤 또 괜찮은데 물이 반틈정도 없어졌을때부턴 또 상당하게 나는건 이유가 뭘까요?
음..이건 비유하자면 옆에서 장작불이 타는소리!!! 어떤분은 백색소음으로 생각하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긴해요.
3.전자파
이건 어제 새벽에 문득 든 생각인데 .....아기침대랑 근처에 놓아두었는데 계속 끓으면 전자파는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전자기계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건 소음과함께 느껴진거에요 왠지 소음이 크니 전자파가 걱정되더라구요.

가습기 주문하고 주말 껴서 4일만에 받았어요~
배송 늦다는 평이 있던데 이정도면 매우 빠르다고 생각해요...
포장박스가 2개라 뜯는데 조금 애 먹었어요
그냥 테이프는 칼로, 제품은 엎어 빼는게 제일 빠를것 같아요?
제품은 화면에 나온 그대로이고
저희집 6인밥솥보다 약간 커요
제품 받자마자 설명서 정독하고 제품 꼼꼼히 살피고 물 받아 작동해봤어요
처음 뚜껑을 못열어 불량인 줄 알았어요
겨우 열었는데 그 안에 설명서랑 코드가 들었네요
엄지손가락 닫는쪽에 홈이 하나 있던지, 아니면 밥솥처럼 튕겨올라오던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열었을때 첫번째 사진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이 약간 날카로웠어요 조심해야겠어요~
두번째 사진.. 뚜껑분리를 못했어요
이건 숟가락으로 다시 해볼게요ㅡ
처음 작동하고 플라스틱 냄새 같는게 약간 났었는데 환기해서 괜찮았구요
(제품상세설명페이지 다시 읽어보니 세척 후 사용하라고 나와있네요;;
설명서 내용이 다소 아쉬운데, 상세페이지에 잘 나와있으니 두번세번 읽어보고 사용하세요~)
물 3L정도 받아서 H모드로 4시간 작동되었구요
세번째 사진처럼 분무량은 눈에 많이 보이진 않아요
또 거실 온습도계 습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네요
방에서 사용하기 적당한가봐요
조금 더 사용해볼게요~
초음파 가습기 몇년 썼는데 공기가 차가워져서 기침이 더 나고해서 복합식이랑 알아보다
르젠 평이 좋아 가열식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이... 기존 사용하던 가습기의 거의 3배라 고민했지만 아이들도 있어서 투자했습니다 ㅎㅎ
더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많이파세요?

2주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배송은 빠르게 받았습니다. 기존에 복합식 가습기 사용하였는데 세척이 복잡하고 애들때문에 플라스틱 구조가 늘 찜찜한 생각이 들어 검색하고 고민하다 숨시내로 결정했어요.
- 사용환경: 30평대 집 가장 큰 안방. 평소 습도 30프로대. 우풍있어 공기 차가움.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아이둘과 취침시 사용
- 사용설정: 습도 50프로. 가습량M(아침까지 효과 있어서 물보충한적은 없음)
- 사용효과: 공기 매우 훈훈함. 습도 50프로 이상 올라감(찾아보니 50프로 설정하믄 55까지 올라가면 조절된다네요 그래서 50프로로 정착)
- 세척: 초기 사용시 모든 부속품 열탕소독. 수조는 식용유와 베이킹소다로 세척. 이후 수조물은 매일 교체하고 일주일에 2번 (눈에 석회 찌꺼기가 많이 보일때)아침에 구연산에 담궈두고 출근. 퇴근하고 세척하고 건조시킨후 자기전 사용. 본체는 두고 수조랑 부속품만 세척하니 간편하고좋아요(이전에 쓰던 다른브랜드는 통째로 들고가서 세척해서 매우 불편하고 무거움)
- 장점: 기능. 세척. 디자인. (지인에게 추천할만함)
- 단점: 초기 사용시 냄새 심하고 오래감(넓은거실이나 베란다에 한이틀 틀어놨다 방에서 쓰길 추천) 수조이동 불편(전기밥솥 내솥과 흡사하나 손잡이 따로 없어서. 물넣을때 다른 도구 이용해서 붓기 추천 )
첨부 사진은 수조랑 부속품 뺐을때 모습이예요. 본체 자체는 세척할것 없이 진짜 심플. 깔끔.

저와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한달후기 적습니다.
11월 말에 받았고 교환, 반품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사용중입니다.
장점?
비싸게 주고 산 히터라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폐기 할 예정입니다.
단점은
1. 가습이 안된다.
3.5L의 물이 끓어 그 끓는 수증기가 증기배출구인 저 100원 동전만한 구멍으로 나오는거다.
물을 한주전자 가스레인지에 끓이는것보다 못한 가습이다.
아니 이건 가습기가 아니라 30만원짜리 히터라고 해야한다.
실평수 18평인 우리집 거실이든 안방이든 습도 5%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가습기와 거리 1m 이내 온습도계 2개로 테스트)
판매자분께 몇평 기준 사용하기 적당한거냐 물으니 '2~30평대에서 많이들 구.매.하.신.다.'라고 한다.
본인들도 데이터가 없는거다.
2. 스텐이라 수조통이 무겁다. 물이 채워지면 훨씬 더 무겁다. 가열식이라 아이들 손 닿지 않는 높이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들어올리다 쏟을 위험도 적지 않다.
3. 세척은 물 채울때 매번 해줘야한다. 눌러붙으면 구연산+뜨거운물에 1시간 이상 담궈 세척해야한다.
4. 소음이 크다.(동영상 참조하시라 올렸는데 동영상 소리가 안들어가네요ㅡㅡ) 잘때 방문 닫고라도 사용해보려 했으나 계속해서 들리는 물 끓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잠을 청할수가 없다.
이건 둔한 사람도 몇일이면 예민해질거다.
불빛도 어두운 방에선 꽤 밝다.
5. 가격이 비싸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보일러 돌리면서 초음파 가습기(가습되는 부분 온도가 낮다는 단점 있음)트는게 경제적이고 가습효과도 훨~씬 좋다.
지역 맘카페에서 어느분이 좋다해서 구매해봤는데
받아보고 가습기가 가습이 안돼서 판매자분께 연락하니
시간 내에 수조통에 물이 다 소진되니 불량이 아니랍니다.
해서 맘카페에 저와 같은분이 있는지 글을 남겨보니 많습니다.
소비자센터에 문의 해보려다 코시국에 아이 둘 돌보기도 바빠 포기했습니다.
제발 양심 있게 팝시다ㅡ

엄청 만족합니다 이 제품 저 제품 진짜 많이 고민하고 검색해봤어요. 제 기준은 소음적고, 화상 입을 정도로 뜨겁지 않으며 세척이 편리하고, 물없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습도 조절 가능한 제품이었거든요. 좀 비싸긴 해도 상품평이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대만족이네요. 다만 실리콘이 좀 값싼 것을 쓰는 건지 검정색 이물질이 묻어있네요 지워지지도 않아요 제조 상에서 발생한 것 같아요. 비싼 건데 유일하게 좀 아쉽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구입했어요.
집이 너무 건조해서 매년 가습기를 쓰는데
가열식은 처음 써봐요.
오자마자 세척하고 사용하는 영상, 사진 첨부해봤어요.
설명도 쉽고 무엇보다 외관이 너무 깔끔해요.
크기는 밥통크기만큼이나 커서 방에서 사용하기가 애매하긴 하지만 우선 첫 날은 냄새가 좀 난다고 해서
거실에서 하루 쓰고 내일부터 방에서 써보려구요.
잘 써보겠습니다!

초음파 가습기 사용하다가 가열식의 장점이 더 큰것 같아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 세척/안전 여부의 비중을 두고 제품들을 비교 하고 최종적으로 숨시내로 구매했어요~
일본제품/조지루시 를 뛰어넘는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 같아요~ 내부 세척이 너무 너무 편하고 가열속도도 좋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좋고요~
단, 플라스틱 새상품 냄새가 나긴 나네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

후기에 냄새가 난다는 소리가 많아서 사실 많이 망설였는데.. 전혀 냄새 안나요~ 제품 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완전 만족 ~ 넘 좋아요 집안이 따뜻해지는 느낌! 근데 박스 포장이 아쉬워요.. ㅠㅠ 찢어진 부분이 있네요 ~ 제품은 만족해요 진작살걸 그랬어요

글쎄요..가격대비....씻는거 간편한거 말곤 좋은지 모르겠어요 물추가할때마다 전원 껐다켜야하는것도 그렇구요...
탄내가 난다고 하던데 저는 왜 약품냄새가 이렇게나는지...수돗물때문인가 싶어서 정수기물썼는데도 나네요..ㅜ 처음 전기세 아끼고자 끓인물을 넣었었는데 그땐 아무냄새 안났거든요..근데 끓인물 쓰지마라고 하시네요..ㅜ

가열식이라 불안한데 잠금장치 있어서 안심되요 스테인리스인것도 아주 좋구요~
밤새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중간에 물 보충시 에러뜬다는 글을 봐서 아직 물보충은 안해봤네요~
문제 있으면 as받으려고 박스 안버렸는데 이제 박스는 정리해도 될 것같네요
기존에 쓰던 가열식 플라스틱통보다는 더 만족스럽습니다

르젠르젠 듣는건 많이 들었어요!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세척은 먼저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작업해주었구요 구연산으로 세척했습니다
아기방에 쓸꺼라 전부 해체했는데 실리콘이라 다 하나씩 빼기 좋았어요! 세척하는게 힘들긴할거같은데 원래 있었던 일반 가습기도 세척하는게 비슷해서 할만해요
생각보다 물양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진짜 밥솥같아요 ㅋㅋㅋ 속에도 밥솥같고 밥솥이랑 같이 씻으면 안되겠다 했어요..
실제로 사용도 해본결과 처음 20~30분정도 밥솥에서 나는 취익취익 소리가 계속나요
이게 소리가 계속나면 이거 못쓰겠다 했는데 그뒤로는 소리가 작게나요
아마도 물온도 끓이려고 그러는거같더라구요
저희아기가 수면장애있는아기라 조용해야하는데 다행히 거슬리지는않았어요!
가열식 가습기를 처음써보는데 선택한이유가
일반가습기를 쓰고있었는데 윗공기가 너무 추워요
그래서 알아본게 가열식 가습기였어요 마침 이번년도부터 엄청 유행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물론 단점은 전기세가 좀 나간다는게 단점이긴한데 아기가 아프지않고 큰다면 그걸로 돈은 아깝지않더라구요 !

아기가 기관지가 약해서 벌써부터 가습기를 사용했는데 요즘들어서 다시 코 안에 피딱지가 생기고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있어 고민하다가 이번에 르젠 가열식 가습기로 구입했어요.
일단 르젠 제품을 많이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브랜드에 대해서는 만족하구요.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더 있는 편이라 고민을 했었는데 사용해보면서 가격에 대해서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물을 끓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가열가습기라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가습기를 사용할 때 보다는 좀 더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18개월 아들을 양육하는 중이라 아이가 호기심에 눈에 보이는건 다 만지고 이제는 의자에 올라가는 방법도 터득해서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는게 좀 걱정이 되었는데 두껑을 여는 방법도 버튼만 누르면 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도 혹시나 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좀 더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작은 소음이 생긴다는 리뷰가 많아서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저희는 소음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방안 온도가 어느정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그동안 보일러는 쭉 가동하면서 가습기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밤에 살짝만 돌리고 끄고 가습기만 사용하고 있어요.
방안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던데 진짜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일반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새벽에 추워서 보일러 온도를 좀 더 올리고 했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사용하면서 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웃풍이 있다보니 그동안 다양한 가습기를 사용해봤었어요~ 맘에드는 제품이 없어서 죄다 창고행…
요즘 맘카페에서 르젠가습기가 가열식인데다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그런지 핫해서 관심있게보다가 퓨어미스트로 주문해봤어요~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혹시나하여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을까하여 식용유로 박박 닦아봤는데 너무나 깨끗했구요, 통을 세척하기도 너무 편하고 물받기도 편하네요 ◡̎
집에 복합식 가습기를 작년에 사용했었는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지 가열판 주변이 노랗게 그을림이 생기고 그 뒤로 믿을 수가 없어 창고에 넣어뒀었는데 르젠 제품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작동할때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백색소음 정도랑까요?!
아이가 코가 약한 아이다 보니 코감기가 잘 걸려 매해 걱정했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아이가 너무 잘 자네요~
다만 습도가 금방 오르지는 않지만 아이가 잘 자니 가습기 대만족이네요 ◡̎

엄마들 평이 좋아 예약구매로 샀어요.배송은 엄청빨랐어요. 하루만에 받았어요. 그담부터가 문제였죠. 이미 상품평을 보니 새냄새의 문제와 뚜껑이 잘 안열리는 문제제기가 많았는데,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일단 연마작업부터 하고 식초로 소독하고 젖병소독기로도 소독했어요. 이렇게 계속 냄새제거에 박차를 가했죠. 제품 새냄새는 어디에도 있는거니 별반 큰문제는 아니였어요.문제 뚜껑이 너무 열기 불편해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품을 살피고 설명서도 다시 읽어보고...그러다 마감처리가 미흡한걸 발견해서 교환반품 신청까지 했네요. 가습기가 싼게 아닌데 부족한 마감처리는 많이 아쉽습니다. 어쨌던 교환해서 다시 제품받고 다시 또 같은 작업의 반복ㅎㅎ 그나마 교환한 제품은 뚜껑이 잘 열리더군요. 그래서 교환하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그 다음 신경쓰이는 부분은 전기료 문제인데 아직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물을 채우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건지 밤에 물없음으로 꺼져있는 경우가 자자 생기는데 그럼 밤새 그냥 껴져있는건데.. 신경 쓰면서 자야되서 좀불편하네요.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가습기는 50대50인 느낌..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샀는데..다소 아쉽습니다.

육아는 템빨이고, 가습기는 365일 가동해야해요!
아이는 습도와 온도가 무척이나 중요하기때문이죠. 초음파가습기 유명한걸로샀다가 뉴스보고 바로 취소하고 청소도편한 르젠으로 샀어요.
일단 세척이 간단해야했고 인테리어를 해치지않았으면 좋겠고, 편리한 사용법이었으면 좋겠는데 친구가 강추를해서 보니 모든게 맞아 샀어요:)
출산 선물로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도 가습기가 필요하다고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는데 친구 출산선물로도 너무 센스있을 것 같아요:)
소리 예민하지않아서 괜찮고 오히려 백색소음처럼 잠도 잘자고 촉촉하게 일어나서 매우 만족합니다( *ฅ́˘ฅ̀*)

기존에 아이방에 두고 쓰던 초음파 가습기가 고장이 났는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이번에는 조금 비싸더라도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가습기를 사려고 알아보던 중 가장 추천을 많이 받았던 르젠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이들 방에 놓을거라 이중잠금으로 되어 아이들이 쉽게 열 수 없는 점도 맘에 들고 물을 끓이는 가열식이라 세균 걱정도 없어서 좋습니다:) 글구 무엇보다 솥이 커서 꺼내 세척하기도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뻐서 아이들 방에 놔도 잘 어울립니다
둘째가 건조해지니 마른코딱지가 생겨서 숨쉬는것도 짜증내고 그릉그릉거려서 신경쓰였었는데 가습기 놓은 이후로는 마른 코딱지도 안생기고 좋아요:) 사용할 수록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받자말자 사용 해보고 있는 중인데요
생각보다 물 끓는 소음이 크게 많이 거슬리는 정돈 아니네요 ㅎㅎ 구매하고 나서 후기를 읽어봤는데 소리 크다는거 보고 반품 해야하나 걱정 했거든요
첨에 물 끓는거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고장난건 아닌가 뽑기 잘못해서 고장난게 온건 아닌가 .. 30분 조금 지나니 슬슬 나오더라구요
우리 일반 가습기처럼 막 뿜뿜 하면서 나오지는 않아여 이건 물의 입자가 작아서 그런가 되게 딱 봐도 입자 작은 수증기같이 보여요
이번 겨울 저희 애기 병원 가는 횟수 .. 줄여주길 바래봅니다

평 엄청 좋아서 몇일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대체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내솥은 하루만에 석회물질 엄청생겨서 구연산으로세척해도 자국그대로 남아있고 수돗물이 문제인가 싶어 정수기도 받아보고, 삼다수도 들이붓고 갓난아이가 있는집이라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지라..
심지어 가열되면서 소음도 심한데 시간이 지나니 타서 눌러붙는것 같은 소음도 나더라고요
그렇다고 가습도 그렇게 잘되는것 같지도 않고..
일반 가습기 쓸때보다 건조해서 넣어두었던 가습기 다시꺼내서 일반가습이랑 두대 사용중이예요
아직 구매전이시면 좀더 신중해 보심이 어떨까요
가격대도 있는데 다른제품 다시 살수도 없고
전 좀 후회중이라서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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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써보니..
뚜껑과 본체사이에서 물이 질질세어나오고
수건깔고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장위에 올려놓고 쓰다가.. 물에 젖어 아기장 다일어났네요 팝콘튀기는 소음은 더심해지고.. 하..
다른리뷰 읽어보니 이정도 소음은 고장도 아니라고 했대서 문의도 못넣겠네요
시간을 거슬러 갈수있음 좋겠어요..

안정하고 유명한 르젠가열식가습기를 드디어 손에 넣었네요 게다가 최신 23년형이라 든든합니다. 비염 수술 후 습도 관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이 제품은 3단계로 가습량 조절도 가능하고 일정 습도 설정도 가능해서 좋아요!
안전하게 열고 닫는 이중 구조도 마음에 듭니다!

가습기는 무조건 가열식만 사용하는데 안방에 하나 더 두려고 르젠 구입했습니다. 가습기 치고 가격이 있어 고민 좀 했지만 밥솥형이라 세척이 쉬운 점이 매우 매력적이고 가습도 잘 된다고 지인들이 추천하여 결국 샀네요^^ 결론적으로 마음에 쏙 듭니다.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화이트인테리어 좋아하는데 딱이구요.
세척이 정말 쉬워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게 됩니다.
습도 조절이 초음파 보다는 효율성 측면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으나 가열식 가습기의 특성을 감안하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애들 코가 마르고 그걸 파다 보니 코피도 자주 났는데 이제 걱정 없겠어요^^

가격이 쎄서 검색만 해보다가 11절 타임딜에 저렴하게 득템했어여분출구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안심되고 좋아여방이 엄청 따뜻해지는 정도까지는 아니고아이방은 다른방에비해 좀더 훈훈한 느낌?수면모드해놓고 재웠는데 좀 약한거같아서오늘은 중간세기로 두고 자보려구여이가격에 구매해서 저는 완전 만족해여!! 잘쓸게여~
와 배송이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왜 오늘 아침에 도착하는거죠?.. 여긴 지방인데..그리고 잠금장치 부분이 약간 비뚤어져있어요 조립할때 잘못한 것 같은데 다시 뺐다가 하?되는데 귀찮아서..그리고 아래쪽은 흰색인데 위에쪽은 누리끼리합니다 왜 누리끼리한지 모르겠어요 사용한걸 준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가습도 잘 돼고 세척도 편해서 좋았어요 근데 3개월만에 고장났어요 팬모터가 고장났다는데 왕복 택배비가 들어가네요 시간이 제법 지난 시점이라 상자도 버려서 따로 포장해야하는데 웬만하면 상자 안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구매하실때 as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조지루땡 가습기쓰다 이거쓰니 넘조용하고 좋네요처음에 물끓일때 플라스틱 타는냄새?나는데 좀 지나면 괜찮아요가습량이 막 많지는않은데 여러기능있고 트랜지스터없이쓰니넘 편해요
쓰기편해요분무량이 막 많은건 아니라 방에서 쓰기좋아요밥솥크기지만 성능좋아요소리도 이정도면 개안음
2세대 쓰다 맘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했는데 더 조용하고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용하기 어렵지도 않고~ 초음파식보다 씻기도 편하고~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밥통이라 생각할거 같아요 ~
소음이 생각보다있어요
배송 칼이네요세척하고 바로 썼는데 훈훈하게 가습 잘되는거같아여처음에 새거 냄새가 나다 계속 트니깐 없어진거같구요다음날 열었더니뚜껑부분에서 물이줄줄 흐르는데… 고무패킹이 있어도 물이 흥건히 줄줄 나와서……
구매하고 5번정도 사용하였는데벌써 이런소리가 계속 나네요...구매확정 다음날부터 이런소리가 나서 교환이나 반품은 안될테고 AS를어디서 신청하면 되나요...?정말 화가나네요
하루만에 배송완료되어 놀랐어요 조용하고 성능이 좋아요
잘쓰고있습니다소음은 좀 있네요
약하게 틀어서인지 습도가 금방 오르진않고 실내온도가 먼저 올라서 오히려 창문을 열어야하나 고민했어요방온도를 낮게하고 가습기 켜봐야 할거 같아요
비염이 심한편인데 잘때 건조함도 덜하고 코막힘도 덜하네요. 관리도 쉽고 소음도 크게 거슬리지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선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하다고 합니다
와!!!! 작년에도 샀었는데 크기가 작아 좀 아쉬웠는데 키기가 커져서 하루 종일 돌려요!! 아무리 찾아도 요것만큼 좋은 가습기는 없는듯요

좋습니다만족합니다요

예전 것보다 통이 커져서 밤새 빵빵하게 틀어놔도 충분하네요. 소음도 크지 않고 가습에 보온효과까지 있어서 보일러 끄고 잡니다.